한국기독교영화제

KCFF (Korea Christian
Film Festival) 는?

한국기독교영화제 (KCFF, Korea Christian Film Festival)는
2016년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 (KCSFF)라는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조직, 개최했습니다.

KCFF는 영화와 영상을 통해
섬김, 희생, 부활의 증인이라는

핵심가치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KCFF

영화제를 주관하는 파이오니아21연구소는
기독교 영화를 제작하는 단체로 2002년 설립되어

2023년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은 기독교 영화를
제작하고 있으며, 2003년 아카데미 단편영화
후보작품인
모스트(MOST)와 KBS에서 제작된
'일사각오'등을 배급하였습니다.

現 (주)LIVHIM 대표 이성혜가 위원장,
파이오니아21연구소의 김상철 목사가

공동위원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인재양성

선교적 사명

기독교 영화 제작

영화제 개최

VISION

세계의 중심에서 기독교 영화인들과
비전을 나누며
마지막 때를 향해 가는 시대에
KCFF는 문화 사역 방주 (TEBA) 역할을 감당하며

선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전도와
선교를 지원하고 인재를 발굴하며 양성합니다.

이를 위하여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시선을 놓치지 않고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영화제를 지향하며, 복음을 듣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달려갑니다.

LOGO

로고를 전체적으로 바라보면 작은 사각형이 보입니다.
이 작은 사각형은 작은 곳에서 시작한 우리를 뜻합니다.
사각형을 이루는 열려있는 선들은 KCFF가 무한한
확장성을 가지고 열방으로 뻗어나가는 의미를 가집니다.
선이 끊어져있지 않고 열려 있음은 우리의 에너지가
흘러나가는 통로로 쓰임을 의미합니다.